주로 많은 분들이
얼굴 씻고 토너를 바릅니다.

저도 클렌징 이후에 첫 번째 화장품으로

토너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토너를 바르지 않습니다.

 

딱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클렌징 이후

바르는 첫 번째 화장품으로

비타민 C 앰플을 바르세요.

 

어떤 영상을 봤으며

어떤 화장품을 바르고 있는지

여러분들께 공유합니다.

 

지난번 클렌징폼 추천 글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먼저 읽고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7만 유튜버 강남 피부과 원장이 추천한 약산성 히스토랩워터맥스 폼 클렌져|클렌징폼 추천

 

 

 

목차

     

    클렌징 이후 토너는 그만 바르세요.

    우선, 토너와 스킨은 같은 화장품입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방문해서

    스킨케어 메뉴에 들어가서 보면

    스킨/토너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스킨과 토너는 같은 화장품입니다.
    스킨과 토너는 같은 화장품입니다.

    토너는 피부결을 정돈해 주고

    화장품 솜에 토너를 묻혀 얼굴을 닦으며

    노폐물까지 제거하기도 합니다.

     

    남성분들은 주로 토너 바르고 로션까지 바르시거나

    올인원 하나만 바르시죠.

    여성분들은 남성분들 보다 많은 제품을 바릅니다.

    토너, 세럼, 크림 등 여러 화장품을 사용하시죠.

     

    저도 자연스럽게 

    클렌징 이후 토너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토너 바르고 

    피부 좋아지셨나요?

     

    이 영상을 보고 

    토너를 생략하고

    바로 비타민 C 앰플을 사용합니다.

    첫 번째 스킨케어 화장품으로 비타민C 앰플 사용하세요.

    우선, 세럼과 앰플은 비슷한 화장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토너, 에센스, 세럼, 앰플, 크림을 모두 바른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토너 -> 에센스 -> 세럼 -> 앰플 -> 크림 순서대로 바릅니다.

     

    에센스, 세럼과 앰플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센스는 수분과 영양을 주는 기초 화장품입니다.

    세럼은 에센스 보다 농도가 높고

    피부 고민별 관리를 할 수 있는 특화된 화장품입니다.

    앰플은 세럼 보다 성분이 더욱 농축되어

    집중 관리가 가능한 화장품입니다.

     

    무조건 농도가 진하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에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부인 사람인 

    진한 앰플을 많이, 매일 바른다면

    오히려 피부가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오히려

    가벼운 에센스가 더욱 좋을 수도 있습니다.

     

    세럼과 앰플을

    농도의 차이, 점도의 차이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브랜드나 피부 고민별 화장품에 따라

    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세럼과 앰플은 비슷한 화장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샤 온라인몰에 방문하시면

    세럼은 찾을 수 없으며

    앰플과 에센스를 한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

    앰플과 에센스
    앰플과 에센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과 미백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항산화는 노화를 막아주는 것이고 미백은 하얗게 해주는 것입니다.

     

    클렌징 이후 피부 노화와 미백 작용을 하는

    비타민 C 제품을 바르시면 됩니다.

    37만 유튜버, 강남 피부과 원장이 추천한 스킨케어 첫 번째 화장품

    청귤 비타민 C 세럼을 추천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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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동영상 링크도 남겨드릴 테니

    직접 영상을 시청하고 싶으신 분은

    시청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PwlV8jLea8 

    미샤 비타 C 플러스 앰플 소개

    비타민C 앰플 중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 고민하다

    미샤 비타씨 플러스 탄력 앰플을 구매했습니다.

     

    비타민C의 상징색은 역시 노란색이죠?

    미샤 비타씨 플러스 앰플
    미샤 비타씨 플러스 앰플

    삼각기둥 형태의 용기입니다.

    미샤 비타씨 플러스 탄력 앰플
    미샤 비타씨 플러스 탄력 앰플

    화장품을 사용할 때 제품이 더욱 매력 있습니다.

     

    미샤의 비타씨 플러스 탄력 앰플은 

    스포이트 형태로 되어 있는 앰플이 아니라

    제품을 열면 자동으로 앰플이 올라가고

    뚜껑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앰플이 나오는 신기한 형태의 화장품입니다.

    미샤 비타씨 플러스 탄력 앰플 사용 동영상

     


    지난 클렌징폼 추천에 이어서

    스킨케어 첫 번째 화장품으로

    비타민 C 앰플 화장품을 추천했습니다.

     

    다음에는 스킨케어 두 번째 화장품 소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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